클래식음악 그리고 엄선된 연주자들과 함께 합니다.
금호영재 독주회로 데뷔한 위재원은 2018년 제 25회 KBS 한전 음악콩쿠르에서 대상에 선정되었고 INTERNATIONAL FRITZ KREISLER COMPETITION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 하였다. 또한 2017년 제 43회 중앙음악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여 ‘예원을 빛낸 사람들’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실기 수석입학),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상 수상)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학부과정의 음악영재로 입학하여 현재 김남윤 교수와 Koichiro Harada 교수를 사사 하고 있다.
Menuhin Violin Competition, Kloster Schöntal Violin Competition, International Tchaikovsky Competition for Young Musicians등 국외 유수의 콩쿨에서 상위 입상하였고 KBS 한전 음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Ishikawa Music Academy Music Award, 대관령 국제 음악제 협연자 콩쿠르, 세계일보, 음악춘추, 스트라드, 예원, 음연, 바로크합주단 전국음악콩쿠르, 서울청소년 실내악경연대회 등에서 1위로 입상했다. 또한 부산시향, KNUA 오케스트라, 수원시향, 인천시향, 평창 대관령국제음악제 오케스트라(GMMF),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ew Russia State Symphony Orchestra, The University of Texas Symphony Orchestra, 그리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중국 우한에 초청받아 우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금호영재 데뷔 콘서트를 시작으로 최근 아트엠라이징스타 독주회, KNUA 바이올린 시리즈 독주회, 삼성인재개발원 초청연주 등 다수의 연주 경험을 쌓고 있다.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 부산국제음악제와 Ishikawa Music Academy에 참가하여 저명한 교수님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받고 연주를 하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이든콰르텟과 온드림앙상블의 멤버로서 실내악과 쳄버 오케스트라 활동도 활발히 하여 음악적인 감성과 예술적 측면을 진지하게 이해하고 성숙시켜 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과정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대만예술대학교 교류음악회, 이태리 리바 뮤직페스티벌 연주
평창대관령음악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영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 공식반주자
E. Chausson
Poème, Op. 25
H. Wieniawski
Fantaisie brillante, on themes from Gounod's “Faust”for Violin and Piano, Op. 20
--- Intermission ---
W. Bolcom
Graceful Ghost Rag for Violin and Piano
R. Straus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E-flat major, Op. 18
I. Allegro, ma non troppo
II. Improvisation: Andante cantabile
III. Finale: Andante – Allegro